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2020
Storyline
인생 바닥에서 발견한 짜릿한 모험, 그리고 운명 같은 사랑! 예측불허 알몸 트레킹 로맨스
좌절과 실망으로 얼룩진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기상천외한 도전을 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2019년 개봉작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The Naked Wanderer)'은 제목만큼이나 파격적인 설정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코미디 로맨스 영화입니다. '몬티 파이튼'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 존 클리즈가 참여하여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감독 알란 린제이는 서호주의 눈부신 대자연을 배경으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과연 이 남자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생의 나락에서 시작된 그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 떠나볼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직장에서는 해고까지 당하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주인공 제이크(앵거스 맥라렌 분). 그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자선 기금 모금을 가장한 전례 없는 도전을 감행합니다. 바로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서호주 해안을 '거의 알몸'으로 트레킹하는 것입니다. 오직 작은 가리개와 배낭 하나에 의지한 채 시작된 이 대담한 여정은 순식간에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제이크는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됩니다. 사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 기발한 모험을 통해 전 여자친구 재스민(메건 스마르트 분)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으려는 은밀한 계획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지루했던 일상은 특별한 트레킹으로 채워지고, 길 위에서 운명처럼 만난 신비로운 여인 발레리(나타샤 리우 보르디초 분)와 꿈같은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제이크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인생 제2막을 앞두고 빛나는 미래를 꿈꾸던 그때, 잊혀져 가던 전 여자친구 재스민이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제이크는 또 한 번 거대한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서호주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더 이상 깔 것(?) 없는 그의 특별한 도전은 과연 로맨틱한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은 단순히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성장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제이크의 알몸 트레킹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는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서호주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만큼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미디어 스캔들을 만회하려는 목적으로 제이크의 여정을 후원하는 미디어 거물 브라이언 킹 역의 존 클리즈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실제로 그는 각본을 읽고 "20년 만에 읽은 가장 재미있는 대본"이라며 극찬했다고 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와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합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자극과 따뜻한 감동을 찾는 분들이라면, 제이크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하며 유쾌한 에너지와 잔잔한 여운을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1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호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