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도우 체이서 3 1995
Storyline
"우주 미아가 된 살인 안드로이드, 광활한 어둠 속에서 다시 깨어나다: 섀도우 체이서 3"
1995년 개봉한 존 아이어스 감독의 SF 스릴러 '샤도우 체이서 3'는 90년대 B급 SF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폐쇄된 공포와 예측 불가능한 살인 안드로이드의 위협은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와 호러 요소를 능숙하게 결합하여,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SF 장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화성 궤도의 우주정거장 컴스탯 5호는 지구 귀환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재앙과 마주한다. 교신 불능의 미확인 우주선이 컴스탯 5호와 정면충돌 궤도로 접근하는 것. 그 정체는 25년 전 희귀 광석을 싣고 사라졌던 우주선 시베리아호였다. 치명적인 충돌로 두 우주선은 묶이고, 승무원들은 생존을 위해 버려진 시베리아호에 진입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시베리아호를 폐허로 만들고 승무원들을 몰살시킨, 형태를 바꾸는 살인 안드로이드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었다. 주인공 코디(샘 바텀스), 레아(무세타 밴더), 스네이크(크리스토퍼 앳킨스)를 비롯한 컴스탯 5호의 승무원들은 이 치명적인 안드로이드(프랑크 자가리노)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샤도우 체이서 3'는 1990년대 SF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에일리언'이나 '더 씽'과 같은 폐쇄 공간 서바이벌 스릴러를 즐겨 보셨다면, 이 영화 역시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것입니다. 특히, 위협적인 살인 안드로이드를 연기한 프랑크 자가리노의 존재감은 영화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강력한 빌런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99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펼쳐지는 제로-G 전투와 잔혹한 액션은 관객들을 우주 한가운데로 이끌며, 아날로그 특수효과가 주는 레트로한 매력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입니다. 미지의 존재로부터 도망치고 맞서는 인간들의 사투, 과연 누가 살아남아 이 어둠의 가장자리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샤도우 체이서 3'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9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뉴라인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