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워렌 부부의 금지된 방, 애나벨이 깨운 악몽의 밤이 시작된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핵심 공포 아이콘, 애나벨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떤 곳보다 안전해야 할, 퇴마사 워렌 부부의 집에서 말이죠. <애나벨 집으로>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이 일으키는 파괴적인 힘과 워렌 부부 오컬트 뮤지엄의 봉인된 악령들이 한꺼번에 깨어나는 섬뜩한 광경을 선사합니다. 게리 도버먼 감독은 이 영화를 "공포 버전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라고 묘사하며, 스크린을 가득 채울 수많은 악령들의 집합을 예고했습니다. 여기에 '컨저링' 시리즈의 주역인 워렌 부부(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가 직접 출연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줄거리는 워렌 부부가 가장 위험한 인형, 애나벨을 자신들의 오컬트 뮤지엄 가장 깊숙한 곳, 성스러운 유리 진열장 안에 봉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모든 악령이 깃든 물건들로부터 격리된 공간에서 애나벨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부부가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맥켄나 그레이스)와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매디슨 아이즈먼)에게 끔찍한 밤이 찾아옵니다. 호기심 많고 경고를 무시하는 메리 엘렌의 친구 다니엘라(케이티 사리프)가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금지된 공간에 발을 들이면서 모든 악몽이 시작됩니다.

잠들어 있던 애나벨이 봉인에서 풀려나고, 그로 인해 뮤지엄 안의 수많은 저주받은 물건들이 생명을 얻기 시작합니다. 기괴한 보드게임, 섬뜩한 사무라이 갑옷, 그리고 이름 모를 다른 악령들까지, 워렌 부부의 집은 순식간에 살아있는 지옥으로 변모하고 맙니다. 영적인 능력을 지닌 주디는 물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과 친구 다니엘라는 워렌 부부가 돌아오기 전까지, 이 잔혹한 공포의 밤을 무사히 넘겨야 합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과연 악령들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애나벨 집으로>는 단순한 인형 공포를 넘어,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악령들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공포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특히 워렌 부부의 딸 주디 워렌 역을 맡은 맥켄나 그레이스는 영적인 능력을 지닌 소녀의 섬세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스토리에 깊이 몰입시킵니다. '컨저링 유니버스' 특유의 짜릿한 점프 스케어와 서서히 조여오는 분위기 조성은 여전하며, 공포 장르 팬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가 될 것입니다.

비록 메인 '컨저링' 시리즈만큼의 압도적인 비평가 평가는 아니었지만, 많은 관객들이 "재미있고 무서웠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듯, <애나벨 집으로>는 여름밤을 오싹하게 만들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워렌 부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들의 집에서 벌어진 악령들의 축제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 영화는 당신의 밤을 잊을 수 없는 공포로 물들일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게리 도버먼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19-06-26

러닝타임

106||106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제임스 완 (원작) 게리 도버먼 (각본) 피터 사프란 (제작자) 제임스 완 (제작자) 조셉 비샤라 (음악)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