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영원히 친구하자, 브람스: 깨지는 순간, 공포가 시작된다!

차가운 인형의 눈빛, 그리고 그 속에 도사린 섬뜩한 존재가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2016년 관객들을 경악시켰던 공포 인형 ‘브람스’가 더욱 강력해진 미스터리와 스릴을 안고 돌아온 속편,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예측 불가능한 공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케이티 홈즈가 주연을 맡아 엄마의 깊은 공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기대감을 높입니다. 단순한 인형 공포를 넘어선 심리적 압박과 서늘한 분위기는 보는 이의 심장을 조여올 것입니다.


영화는 충격적인 가택 침입 사건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엄마 ‘리자’(케이티 홈즈)와 말을 잃어버린 아들 ‘쥬드’(크리스토퍼 컨버리)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평화로운 치유를 위해 한적한 시골의 새집으로 이사 온 가족. 그러나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낡은 인형 ‘브람스’는 모든 것을 뒤바꿔 놓습니다. 쥬드는 마치 살아있는 친구처럼 브람스에게 집착하기 시작하고, 점차 이상한 규칙들을 만들어내며 브람스와의 유대감을 강화합니다. 쥬드의 닫혔던 입은 브람스로 인해 다시 열리지만, 동시에 그의 행동은 예측 불가능한 폭력성을 띠기 시작하고, 브람스 인형과 관련된 섬뜩한 현상들이 집안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엄마 리자는 아들의 변화와 브람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불길한 기운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남편과 치료사는 브람스가 쥬드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인형이 정한 '절대 규칙'이 하나씩 깨지기 시작하면서, 가족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공포가 드리워집니다.


사랑스러운 친구가 될 줄 알았던 인형이 점차 공포의 대상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엄마 리자의 시점에서 아이에게 드리운 어둠과 그 원인 모를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과연 인형 브람스는 상처받은 소년의 치유를 돕는 존재일까요, 아니면 가족을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일까요? 규칙을 어기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되는 이 섬뜩한 이야기는 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인형 브람스의 비밀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공포의 밤을 경험하고 싶다면,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를 놓치지 마세요. 2020년 개봉 당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이 영화는 당신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책임질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0-03-05

배우 (Cast)
러닝타임

86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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