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2 1993
Storyline
잠복근무의 유쾌한 귀환: 위험천만한 위장 가족의 탄생!
1993년, 톡톡 튀는 대사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사랑받았던 버디캅 듀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존 바담 감독의 지휘 아래 리차드 드레이퓨스와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선보이는 '잠복근무2'는 전편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한층 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여기에 거침없는 매력의 로지 오도넬이 합류하며, 이들의 잠복근무는 단순한 범죄 수사를 넘어선 좌충우돌 가족 코미디로 진화합니다.
이야기는 베테랑 잠복 형사 크리스(리차드 드레이퓨스)와 빌(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이 뜻밖의 사고를 치며 시작됩니다. 잠복 중 실수로 용의자와 함께 있던 부랑아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지방 검사 지나 가렛(로지 오도넬)의 지시를 받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 지하 조직 보스의 체포에 결정적인 증인인 루 델라노가 사라지자, 지나 검사는 파격적인 잠복 작전을 제안합니다. 바로 크리스와 자신이 부부로, 빌이 아들로 위장하여 루가 숨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하라 부부의 집을 감시하는 것이죠. 개인적인 문제로 마음이 복잡한 크리스와 규율을 어기기 일쑤인 지나 사이의 말다툼은 끊이지 않고, 이 위장 가족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마피아는 루를 제거하기 위해 청부 살인업자를 보내고, 평화로워 보이던 감시 현장은 순식간에 숨 막히는 총격전의 아수라장으로 변모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위험한 위장 가족극의 막을 내릴 수 있을까요?
'잠복근무2'는 전편에서 이미 검증된 리차드 드레이퓨스와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에 로지 오도넬의 코믹 연기가 더해져 풍성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다소 허술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해내는 세 캐릭터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소동은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90년대 버디캅 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는,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시원한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예측 불가능하고, 때로는 위험천만하지만, 결국 뜨거운 의리를 보여주는 이들의 잠복근무는 당신의 주말을 책임질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터치스톤 픽처스
주요 스탭 (Staff)
짐 구프 (각본) 존 바담 (기획) 로이 H. 와그너 (촬영) 프랭크 모리스 (편집) 아서 B. 루빈스타인 (음악) 리처드 휴돌린 (미술) 로렌스 G. 파울 (미술) 아서 B. 루빈스타인 (사운드(음향))